Nespresso Citiz C110 RE

지름 2010/01/24 00:10

2008년 말에 Nespresso ESSENZA C100(Chrome)을 구입했었다.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취업준비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집에 있더라도 마실 여유가 없다보니 팔아버렸었다.
취업문제가 해결되고 새롭게 수원으로 이사도 왔고 돈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새롭게 Citiz C110 RE 모델을 구입했다.(사실 구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은 역시 10만원 할인 바우처였다.)
구입은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전에 사용하던 ESSENZA C100보다 좌우로 훨씬 슬림하지만 앞뒤로 폭이 넓어서 배치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내가 살고있는 집은 주방이 좁은편이라 방에 놓아야 하므로...)
ESSENZA C100보다 좋은 점은 머그컵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C100의 경우 컵받침대가 고정이라 일반적인 머그컵을 사용하려면 컵을 기울여서 아슬아슬하게 놓아야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C110의 경우 컵받침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머그컵을 사용할 경우 컵받침을 밑으로 내려놓으면 쉽게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물통 입구가 커서 C100에 비해 세척이 좀 더 편리하다.
원래 목적은 아침에 연구실 출근 전에 진한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담아 가는 것이었는데, 항상 아침 미팅 시간 10분 전에 집에서 나가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15분만 일찍 일어나도 그게 가능할텐데...45분만 일찍 일어나도 아침밥 먹고 커피도 가져갈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
쫓기듯 살아가는 생활을 지양하고, 좀 더 여유롭게 살아가는 생활을 지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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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아이폰(iPhone) 도착

지름 2009/12/01 22:00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폰의 도착.
하지만 아직 개통이 되지 않아 전화기능이 안된다.
이건 그냥 아이팟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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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계피씨가 떠난 자리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1. 이젠 안녕
2. 그 모든 진짜 같던 거짓말
3. 끝 live
4. 마침표 live
5. 꾸꾸꾸
6. 청춘열차
and + @


미화당레코드, 퍼플레코드, 향음악사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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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Amazon Kindle DX

지름 2009/10/14 00:09

며칠 전 물 건너 온 Amazon Kindle 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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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한글 815'를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1998년, 불법소프트웨어의 난립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글과 컴퓨터'가 MS에 넘어가려던 시기였다.
당시, 그 사건은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한글 살리기 운동'이 벌어질 정도였다.
한글과컴퓨터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글 815(1년 사용권)'를 1만원에 출시해 60만카피 이상 판매하며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경종을 울렸었다.

올해는 워드프로세서 '한글'이 출시된지 20주년 되는 해라고 한다.
한글과컴퓨터는 '한글' 탄생 20주년을 맞이해서 개인 사용자용 '한컴 오피스 2007'을 3만원대에 출시했다.(사실 3만원대라고는 하지만, 부가세 포함 39,600원이다. -_-;)
예전부터 '한글'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했다.(그 전까지는 학교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사용했었다 -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불법이다)
저렴한 가격에 '한컴 오피스 2007'을 구입하고, '한컴 오피스 20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상당히 괜찮은 조건인 것 같다.
물론 이번에 출시된 'Home Edition'의 경우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회사나 학교, 관공서 등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니 이 점을 유념해야겠다.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는 이 패키지 하나로 PC 2대까지 사용 가능하다.

혹자는 '인터넷에서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는거 뭐하러 39,600원이나 주고 사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39,600원 너무 비싸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아니, 이런 사람 엄청 많다.)
좀 솔직해지자. 39,600원, 티셔츠 한장 안사면 된다. 그런걸 핑계라고 얘기하지는 말자.

물론, 나도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구입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하나둘씩 정품을 구입해 나간다면, 그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동안 갖고싶던 '한글'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좋긴 한데, 한글과컴퓨터 회사 사정이 어려운 것은 아닌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MS 워드'에 대항하는 지구상에 유일한 자국 워드프로세서로써 열심히 활약 해줬으면 좋겠다.

구입을 원하는 분들은 옥션이나 지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한컴오피스 개인'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거나 오프라인 매장(하이마트, 이마트 등등)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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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Sony Ericsson XPERIA X1

지름 2009/04/02 20:38

새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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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2009년 봄시즌 한정판이라고 하는 일본 Starbucks의 사쿠라 머그컵.
아마도 벚꽃 피는 시기에 한정판매 하는 듯 싶다.
가격은 1,100엔.(이라고 들었다.)
패밀리룩(?)으로 텀블러도 몇종 함께 출시 되었는데, 전부 플라스틱 텀블러라서 머그컵으로 구입했다.(플라스틱 텀블러는 환경호르몬때문에...)
컵에 그려진 벚꽃이 참 예뻐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핑크색이 부담스럽긴 하다.
다행히 연한 핑크색이라 좀 낫긴 하지만...
그냥 쓰기는 그렇고 선물용으로 아껴놓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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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했다.
필름카메라 느낌이 나는 메탈바디가 정말 예쁘다.
내 일상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눈이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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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최근에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아메리카노보다는 자판기 커피에 찌들어버린 나를 위해 스스로에게 텀블러를 선물했다.
오래 전부터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제품명은 'S/S 루시 스프링 텀블러 2009'라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색상은 노란색과 옅은 녹색을 섞어놓은 듯 하고, 용량은 12oz(355ml)이다.
사실 진짜 구입하고 싶었던 텀블러는 커피색의 다른 디자인 제품이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이걸로 선택했다.
어쨌거나 플라스틱보다는 뜨거운 음료를 넣을 때 좀 더 안심이 되고 미약하지만 어느정도는 보온 효과도 있을 것 같다.
가격은 31,000원이지만 KB &d카드로 결제해서 20% 할인 된 24,800원에 구입 한 셈이 되었다.
여기에 텀블러를 구입할 경우 스타벅스 음료(Venti 사이즈까지 가능)를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주기때문에 결과적으로 20,000원 이하로 구입 한 셈.
앞으로는 도서관 갈 때 집에서 뽑은 아메리카노를 담아서 갈 수 있게 되어서 좋다. :)
고심 끝에 구입 한 것이니 잘 써야지.

쇼핑백에 담아주었다.

사실 그냥 쇼핑백에 넣어줘도 되는데,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포장해 주더라. 어차피 집에 와서 풀텐데...괜시리 아르바이트 하는 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ㅠ_ㅠ

리본도 만들어 주시고...

포장을 뜯으면 텀블러가 나온다. 사진상에는 약간 노란색 비슷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노란색과 연녹색이 섞인 듯 한 색이다.

가운데 손잡이.

뚜껑 부분은 이렇게 되어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입구부분은 고무로 딱 맞게 제작되어 있기때문에 음료가 잘 셀 것 같지는 않다.

뚜껑을 돌려 열면 내부가 보인다. 몇가지 주의사항을 담은 문서와 무료 음료 쿠폰이 들어있었다.

텀블러 구입 시 제공되는 무료 음료 쿠폰. 사이즈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는 Venti 사이즈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뚜껑 내부를 보면 고무 마개가 입구 부분을 딱 맞게 막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닥은 이렇게 생겼다.(스티커는 뜯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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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
이제 복학 할 때도 되었고, 밖에서 컴퓨터 사용 할 일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다시 노트북을 구입했다.
이제는 Mac이 Windows 환경보다 훨씬 편리해서 어쩔 수 없이 MacBook을 구입했다.
흰색 구형 MacBook을 구입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건 많이 써봤으니 이번에 새로 출시 된 Unibody MacBook으로 선택했다.
이거 출시 될 때만 해도 어이 없는 가격(기존 맥북은 기본사양이 학생할인 가격으로 109만원 정도였는데, 신형은 학생할인 가격으로 199만원에 출시 되었다.)때문에 '절대 안살거야'라고 했는데...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다. -_-;
그래도 이번에 Red Wednesday행사 때 구입해서 학생할인 가격보다 약간 싸게 구입 할 수 있었다.
어쨌거나 이렇게 또 구입하게 되었으니 잘 활용해야지.
그동안 잘 썼던 iMac은 이제 곧 떠나보내야 한다. ㅠ_ㅠ

Apple에서 온 택배. 무지상자 안에 진짜 MacBook 상자가 들어 있다.


무지상자를 열면 이렇게, 흰색 MacBook 상자가 보인다.




미개봉 씰. Apple 제품을 새로 구입한다면 미개봉 씰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 사진을 통해 상자가 딱 MacBook 사이즈임을 알 수 있다.


본체를 들어내면 이렇게 플라스틱 지지대가 위치 해 있다.


플라스틱 지지대를 들어내면 본체를 제외한 액세서리들이 나온다.


본체를 비롯한 전체 내용물. 역시나 Apple 제품답게 내용물이 단출하다.


이 검은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최근에 Apple 제품을 구입해 본 사람이라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Mac으로',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_-;


검은 상자를 열면 나오는 모든 것 들. 클리닝 천, 설명서 기타 문서, 사과스티커, 설치디스크 등이다.


드디어 드러난 본체. 플라스틱 구형 MacBook과 좌우 사이즈는 완벽하게 동일하다. 달라진 점이라면 재질이 알루미늄 유니바디로 바뀌었고, 두께가 아주 조금 얇아졌고, 무게도 아주 조금 가벼워졌다는 점 정도? 액정이 켜졌을 때 환하게 빛나는 사과마크는 여전하다.


이건 하판. 구형 MacBook보다 훨씬 간결해졌다.


배터리를 빼기 위해서는 오른쪽에 위치한 레버를 눌러야 한다.


구형 MacBook처럼 배터리가 직접 밖으로 노출되는 형태가 아니라, 최근에 출시되는 휴대전화처럼 배터리는 내부에 있고 배터리 커버가 바깥을 감싸고 있는 스타일이다. 배터리 커버를 들어내면 바로 하드디스크도 보인다. 하드디스크 교체는 좀 더 용이해졌다. 다만 램 교체 시에는 나머지 하판을 들어내야한다. -_-;


1세대(2G) 아이폰과 미묘하게 매치되는 배터리. 배터리조차도 디자인이 아름답다. -_-;


이번에 출시된 MacBook에 새롭게 추가된 배터리 잔량 확인 버튼.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이렇게 표시된다.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조차도 Smooth하게 켜졌다 Smooth하게 꺼진다. -_-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 개인적으로 Glossy한 액정을 좋아하기때문에 이번 MacBook의 액정이 맘에 든다.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검은색 베젤도 맘에 든다. 키보드도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이번 MacBook에서 새롭게 바뀐 TrackPad. 보다시피 마우스 버튼 역할을 하는 버튼들이 없다. 저 광활하게 넓은 면 전체가 터치패드가 되고, 터치패드의 아랫쪽을 누르면 눌린다. 왼쪽/오른쪽 영역이 다르기때문에 좌클릭과 우클릭도 구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2/3/4 손가락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멀티터치 기능이 정말 편리하다. 키보드는 아쉽게도 기본사양이라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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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uiS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