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크기는 여타 iPod과 같이 아담하다. 앞면에는 Macy Gray라는 가수가 그려져 있는듯...(누군지 모른다;)
상자...앞면...
옆면, iPod touch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건 다른 옆면, iPod touch의 실제 옆면 사이즈와 똑같은 사진...
뒷면, 각종 정보들이 적혀 있다.
상자를 처음 열었을 때. iPod touch가 비닐에 싸여 있다. :)
iPod touch, 앞면...
요건 뒷면...
iPod touch를 들어내면 내부에 다른 내용물이 들어있다. 이건 그 위를 덮고 있는 작은 상자(?). 저 안에 메뉴얼과 보증서, 사과스티커 등이 들어있다.
Apple 제품 어디나 붙어있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라는 메시지.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라고 써 있는 상자는 이런식으로 열린다.
이건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왼쪽부터 touch 액정닦는 용도로 쓰이는 듯한 천, 보증서 / 설명서, 사과스티커.
이건 iPod touch의 액정을 닦는 용도로 사용되는 듯 하다. 자세히 보면 'iPod'이라고 써 있다.
이건 마지막 내용물. 밀봉되어 있으며, 저 안에 이어폰, 싱크/충전 케이블, 이어폰, 거치대, 유니버셜 Dock용 어댑터 등이 들어있다.
이게 바로 하얀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 왼쪽부터 이어폰(Ear-Bud II), 싱크/충전용 케이블, 유니버셜 Dock용 어댑터, iPod touch를 세로로 사용할 때 쓰는 거치대 순이다.
처음 켜면 사과 로고가 지나가고 부팅이 다 된 다음 이런 화면이 나온다. 이 때 컴퓨터와 싱크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건 전원을 끌 때 나오는 화면. 저 빨간 네모를 손가락을 이용해 오른쪽으로 스르륵 슬라이딩 시키면 전원이 꺼진다.
앞면.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열쇠로 긁어도 긁히지 않는다는...하지만 직접 시도 해보고 싶진 않다;;
반사가 얼마나 심한지...포커스를 좀 멀리 잡으면 벽이 투명하게 비칠 정도...하지만 막상 사용할 때는 반사가 된다는 느낌이 없다. 신기...
이건 뒷면. 흠집에 엄청나게 약한 크롬도금...덕분에 커다란 흠집이 하나 나서 마음상했다. 그래서 지름은 뒷면 보호필름을 붙여놨다. :)
뒷면서 반사가 거의 거울수준...벽이 이렇게 뚜렷하게 보일 정도다.
이건 윗면. 왼쪽에 보이는 부분이 무선랜 안테나가 있는쪽.(저부분만 플라스틱이다. 금속은 전파를 반사시키므로 그렇게 한 듯 하다.) 오른쪽은 전원을 켜고 끌 때 사용하는 버튼.
이건 아랫면. 왼쪽이 이어폰 단자, 오른쪽은 충전/싱크용 단자.
맨 처음 싱크하고 난 화면이다. 이 상태로는 할 수 있는게 그렇게 많지는 않다.
재미삼아 iPod touch에 내장된 Safari Browser를 이용해서 내 블로그에 접속한 화면...
가로로 길게 잡고 있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가로로 길게 변한다.(iPod touch에는 위치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펌웨어 버전 1.1.1...지금은 업그레이드 해서 1.1.2이다.
사용하던 iPod nano 3세대를 팔고 iPod Touch를 구입했다. 도착한 지는 한참 됐지만 이래저래 바빴던지라 이제서야 사진을 올린다. 며칠간 써본 바로 판단하자면.... 진정한 컨버전스를 위한 기기가 아닌가 싶다. 차차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활용방법을 올려볼까 한다. 오늘은 일단 첫 느낌부터. 덧.이거...명색이 이름은 iPod인데...막상 사놓고 음악은 안듣고 딴짓만 하고 있다...;;